색채심리

“색채심리”는 색에서 느끼는 상징적인 감성이나 마음의 상태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우리의 생활과 환경 속에서 늘 접할 수 있는 친밀한 것입니다. 

우리는 색채에 대해 생각하고 색을 “마음의 언어”로 다루어 봄으로써 인간의 행동(반응)이 색채로 심리적인 가치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아 볼 수 있습니다. 

아동상담

아동상담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상담입니다. 여러 가지의 아동에게 부딪치는 상황을 극복하도록 도와주는 과정에서, 부모와의 애착관계, 신뢰성, 자율성, 성실성 등을 탐색하며, 가정에서의 정상적인 성장발달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가족생활의 질을 유지하고 보존하며 강화시키고 좀 더 낳은 방향으로 향상시키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미술치료

심리 치료의 일종으로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이나 내면세계를 표현하고 기분의 이완과 감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말로써 표현하기 힘든 느낌, 생각들을 미술 활동을 통해 표현하여 안도감과 감정의 정화를 경험하게 하고 내면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하며 자아 성장을 촉진시키는 치료법이다. 
미술 치료는 아동뿐만 아니라 성인, 노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말로써 자신의 어려움을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거나 꺼려할 경우 미술 활동은 어른에서도 유용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

푸드아트테라피

음식 재료를 매개체로 예술활동을 하면서 심리치료 한다는 것은 생소한 영역이다. 
음식의 지혜를 빌려 함께 마음을 나누는 자연치유적인 길을  나누고자 한다. 
푸드아트테라피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한 청소년들의 정서안정 을 도와주며 식재료로 창의적인 조형작업과 집단역동으로 자기표현기회 제공 하며 긍정적인 상호작용 촉진을 통한 긍정적 정서 및 자아성장기회 제공 해 줄 수 있다, 
이 매개체는 자기 탐색 및 친밀감 형성을 위한 작업을 도와주며 생활의 역동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다.  

신체심리

생체 에너지를 자극함으로 근육이완 및 신경을 자극하고 원활한 혈액순환을 도우며 모든 관리법을 복합적으로 접목시킨 신체리듬을 통한 테라피로 힘들이지 않고 음악과 함께 몸의 균형을 만들면서 생체의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테라피다.
몸의 자연치유 능력을 촉발 시켜 건강을 향상시키고 유지시키며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또한 신체 생명력을 부드럽게 균형을 맞추어 건강한 에너지의 장을 만들어 주는 춤의 일종이다. 

식품

식품 테라피는  현재를 사는 우리들의 삶의 솔루션이며 빛이다.
우리가 먹는 식품에서 위안을 얻고 건강을 얻는다. 
맛있게  보기 좋게 가공하여 만들어 낸 식품은 일상의 삶에 기쁨과 걱정을 해소시켜 준다.
영양소와 효능과 기능을 고루 갖춘 식품을 섭취하면서 심리적 편안한 기분과 감정 등을 긍정적으로 만들어 내는 테라피이다.

공예

공예치료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창작물을 만들어 봄으로써 오감과 두뇌를 자극하고 정서를 표출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기법이다. 이러한 치료기법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 보는 시간으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성발달의 성장을 도와줄 수 있다.

치매예방

장애가 생겨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포괄적인 상태를 의미한다.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치매는 단순히 자신에 대한 기억력만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지능과 학습 언어 등의 인지기능과 정신기능도 떨어지는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는 테라피다.

음악

음악은 인체의 생리적(physiological), 심리적(psychological) 
반응체계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혈압, 심장박동, 호흡수, 뇌파, 피부 반응 등에 영향을 미치고 또 정서적 반응을 유발시킨다.
곡에 따라 고유한 주파수와 독특한 파장을 가진다. 이런 음악의 파동을 이용하여 몸 안의 진동수를 조절해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고 질서를 회복하여 본래 인간에게 갖춰져 있는 자연 치유력을 높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