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원

서양화가로 대학에서 회화의 연구를 가르치면서 회화 속에 나오는 인간의 심리와 그 색채가 알려주는 내적심리를 이야기하는 작가이다. 19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아트페어와 단체전으로 작품활동 속에서도 아이들이 필요로하는 표현기법의 이론과 작품 속 색채심리와 표현영역에 대하여 연구하며 색채가 미치는 삶의 아름다움을 사랑의 미학으로 이야기하고, 실생활의 적응도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색채통합예술협회의 수석부회장 및 사무총장을 맏고 있으며 색채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리를 긍정적인 방향과 풍부한 삶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색채심리상담과 삶을 영위하는데 가장 중요한 생명존중에 대하여 강의를 하고 있다. 한국예술저널과 시사타임의 칼럼위원과, 우리가 세계 속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프랑스낭트 프랑코레아트의 전시기획과 운영을 맡고 있다.

대체의학대학원에서 미술치료를 전공한 서양화가이다. 늘 많은 지식을 찾아 많은 사람들에게 그 배움을 베풀어주는 아름다움의 실천의 작가이다. 미술치료 영역으로 치매노인들과 장애우들에게 최선을 다하여 삶의 질을 높여주는 그 직업의 영역을 최고의 가치로 만들고 있다. 각 가지의 재료를 가지고 창작으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내어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고 포근하고 늘 긍정의 사고와 자부심으로 사물이 갖고 있는 색채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 예술가이다.
현재는 미술치료사, 요리치료사, 한국색채통합예술협회의 부회장으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색채의 중요성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꾸준히 연구 노력하는 작가이다.

푸드아트테라피로 상담자의 내면과 소통하는 하루하루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상담자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가족상담이나 다문화가족에서의 상담은 자신의 삶도 새로운 그림을 그려간다고 한다. 이야기가 좋고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일 줄 아는 상담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한국상담심리학회 정회원으로 한국가족상담협회에서 역할과 성북구 건강가정 다문화센터의 상담사와 푸드아트테라피의 상담사로 그 영역을 넓히고 있다.

상담사로서의 사명감과 투철함이 다정하고 따뜻한 인간다움을 보여주는 강사이다. 열정이 있고 사람다움이 있어 아름다운 사람, 내담자의 감정을 잘 어루만지면서 그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연구를 한다.
대학원에서 아동청소년 상담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사)한국경비협회의 교수로 한국생명의 전화 자살예방강사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아이들을 만날 때는 애뜻함과 사랑이 담긴 마음가득 설렘으로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파악하고, 그들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아름다운 삶을 어떻게 만드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지를 사랑으로 전달하고 있는 생명존중강사이며 소년분류심사원강사로 한국색채통합예술협회에서 아동과 청소년 심리상담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대학원에서 만화애니메이션학(예술학 석사졸업, 박사과정중)을 전공했다.  공공기관 및 대학에서 웹툰 관련 교육 및 멘토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가족 개그웹툰 『붕어빵』(2010), 시사웹툰 『둥지위 참새시리즈 지지배배』(2013), 『나라를 구한 청년, 매헌 윤봉길의사』(2017) , 『홍주천년원정대』(2017), 『만화로보는 조선궁궐 5권, 조선왕릉 12권』(2018),  『오늘부터 진로원정대』(2019) , 『향의』(2015), 『이블evil』(2015),『워커:엑시투스』(2015),『프리지아를 그리다』(2018),『잡스마이스터』(2019) 등이 있고, 웹소설 등을 웹툰화하고 있다.